F-16 전투기<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f-16러시아미국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관련 기사중립국 스웨덴 나토가입 목전…'마지막 관문' 헝가리, 오늘 비준안 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