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즈구리우카 마을의 한 밭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밀을 수확하고 있다. 2022.08.0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흑해곡물페스코프드미트리김민수 기자 전국 덮친 '영하 12도' 강추위 한동안 계속…새해 첫날도 '꽁꽁'전국 대부분 눈비 최대 '30㎝' 폭설…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관련 기사WP "러-우 휴전협정 이뤄질 뻔 했다…러 본토 공격 때문에 결렬"튀르키예 대통령 "러-우크라 평화회담 개최할 준비 됐다"러 미사일, 젤렌스키-그리스 총리 회담장 인근 공격…"강렬한 경험"(상보)러, 그리스 총리 우크라 오데사 방문 중 공습…5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