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즈구리우카 마을의 한 밭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밀을 수확하고 있다. 2022.08.0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흑해곡물페스코프드미트리김민수 기자 서울 양천·구로구 5만 8000여 세대 온수 공급 18시간 만에 재개추석 연휴 둘째 날 전국 곳곳 소나기… 늦더위 기승[내일날씨]관련 기사WP "러-우 휴전협정 이뤄질 뻔 했다…러 본토 공격 때문에 결렬"튀르키예 대통령 "러-우크라 평화회담 개최할 준비 됐다"러 미사일, 젤렌스키-그리스 총리 회담장 인근 공격…"강렬한 경험"(상보)러, 그리스 총리 우크라 오데사 방문 중 공습…5명 사망3차 우크라 평화회의 중국 불참…"젤렌스키 실망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