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돌아왔다"…가정폭력 남편에게 다시 끌려가는 아프간 여성들

"이혼 100건 성공했지만 5명이 다시 끌려갈 위기"
이혼하더라도 남성 보호자 없어 사회생활에 제약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의 여성 직원들이 2021년 9월 12일 니캅과 아바야를 착용한 채 업무에 복귀한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의 여성 직원들이 2021년 9월 12일 니캅과 아바야를 착용한 채 업무에 복귀한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