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사망자 4만6000명 넘어…구조작업 대부분 종료(종합)

시리아서 정부군-반군 교전에 테러·폭격도
美, 튀르키예·시리아에 1300억 추가 지원

19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하타이의 아다나에서 초토화된 건물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9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하타이의 아다나에서 초토화된 건물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군이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를 공격해 3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사진은 폐허가 된 다마스쿠스의 한 성당.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군이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를 공격해 3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사진은 폐허가 된 다마스쿠스의 한 성당.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9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아다나 인시를릭 공군기지를 방문해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미국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1300억원의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9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아다나 인시를릭 공군기지를 방문해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미국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1300억원의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9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아디야만에서 주민들이 구호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9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아디야만에서 주민들이 구호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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