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남쪽 사만다그에서 이재민들이 구호품을 받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 AFP=뉴스1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에서 주민이 폭삭 무너진 건물의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박재하 기자 러 "우크라의 고위급 장교 암살 작전 저지…러 시민 포섭돼""일본, 내년 방위비 역대 최대 '80조원' 편성…전년보다 10% 증가"관련 기사전세계서 활약할 '소방청 국제구조대' 137명 편성공공시설 '내진보강율 100%' 추진…민간건물 내진평가 의무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