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강타한 7.8 강진…사망자 500여명으로(종합5보)

튀르키예 사망자 284명·부상자 440명…시리아 각각 230명·600명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리히터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강진의 여파로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북서부 아자즈 지역에서 파손된 차량의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리히터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강진의 여파로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북서부 아자즈 지역에서 파손된 차량의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튀르키예에서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6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북서부 아자즈 지역에서도 건물이 붕괴돼 현지 소방이 건물 잔해에서 구조한 생존자들을 구급차에 실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2023.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튀르키예에서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6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북서부 아자즈 지역에서도 건물이 붕괴돼 현지 소방이 건물 잔해에서 구조한 생존자들을 구급차에 실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2023.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6일(현지시간) 새벽 튀르키예(터키) 강진으로 시리아 서북부 궁격지대 이들리브 아즈마린의 한 건물이 초토화되어 있다. 2023.2.6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6일(현지시간) 새벽 튀르키예(터키) 강진으로 시리아 서북부 궁격지대 이들리브 아즈마린의 한 건물이 초토화되어 있다. 2023.2.6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6일(혀지시간) 새벽 튀르키예 강진 여파로 진원지 인근 시리아 북서부 앗자즈의 한 건물이 붕괴된 가운데 구조 당국이 들것에 사망자를 실어 나르고 있다.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에 따르면 국내 최소 111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2023.2.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6일(혀지시간) 새벽 튀르키예 강진 여파로 진원지 인근 시리아 북서부 앗자즈의 한 건물이 붕괴된 가운데 구조 당국이 들것에 사망자를 실어 나르고 있다.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에 따르면 국내 최소 111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2023.2.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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