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20개 주 관료들과 만나 협력 논의…대학 등 열 수 있어"

"충성 등 강요하지 않아…원한다면 떠날 수 있다"

17일(현지시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권을 재장악한 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이 첫 기자회견에 도착하기 앞서 아프간인이 탈레반기를 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7일(현지시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권을 재장악한 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이 첫 기자회견에 도착하기 앞서 아프간인이 탈레반기를 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