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치제도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11일(현지시간) 바그다드 타히르 광장에서 국기를 들고 있다. ⓒ AFP=뉴스1이라크 보안군이 11일(현지시간) 시위대 앞에 서 있는 모습. ⓒ AFP=뉴스1김혜지 기자 고환율에 수입물가 오르자…국내공급물가 7개월 만에 최고美 연준발 쇼크에 환율 1450원 돌파…15년9개월만에 최고치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