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의 이살코 교도소에서 경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의 명령으로 재소자들을 한군데 모아놓고 감시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엘살바도르나이브 부켈레갱단과의 전쟁김지완 기자 "3주 동안 태풍 5번"…필리핀, 태풍 '우사기' 접근에 초긴장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계획 유출한 CIA 요원 캄보디아서 체포 (상보)관련 기사'범죄와의 전쟁' 나섰던 엘살바도르 경찰청장, 헬기 추락으로 사망'갱단 척결' 중미 엘살바도르 대통령, 위헌 논란 속 재선 성공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