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한 약 1만4000명이 군인들이 23일(현지시간) 산 살바도르에서 서쪽으로 35km 떨어진 산후안 오피코 외곽에 있는 군부대 인근에서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훈시를 듣고 있다. 이날 부켈레 대통령은 군경은 '갱과의 전쟁'의 일환으로 체포되지 않은 갱단 조직원을 수색하기 위해 여러 도시들에 '펜스'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부켈레엘살바도르중미중남미관련 기사기재부, 한-중미 FTA 비즈니스 포럼 성료…기업간 58만달러 MOU기재부, 코스타리카서 CABEI와 비즈니스 포럼 개최…115개 기업 참여대통령특사단, 동부건설 '엘살바도르 로스초로스 교량 건설' 현장 방문윤 대통령, 엘살바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원희룡 특사 파견5900만원 다시 못 뚫는 비트코인…마운트곡스·GBTC 우려 여전[코인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