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칠레 남부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질과학연구센터(GFZ)가 보고했다. (GFZ 갈무리/뉴스1)관련 키워드칠레칠레 남부칠레 남부 지진GFZ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