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전쟁에 시달리는 멕시코서 총격전…조직원 19명 사망

30명이 군인에 총격…총기 30개 압수하고 갱단 파벌 두목 체포
7월 최대 갱단 '시날로아 카르텔' 수장 체포된 이후 폭력 격화

15일(현지시간) 멕시코 태평양 북부 연안에 위치한 시날로아주 주도 쿨리아칸에서 군인들이 고속도로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시날로아주는 갱단 파벌간의 다툼으로 폭력 사태가 격화하고 있다. 2024.10.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5일(현지시간) 멕시코 태평양 북부 연안에 위치한 시날로아주 주도 쿨리아칸에서 군인들이 고속도로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시날로아주는 갱단 파벌간의 다툼으로 폭력 사태가 격화하고 있다. 2024.10.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