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한다'더니 둘 중 한 명 빈곤…아르헨 긴축정책에 국민이 운다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남성이 꽃을 팔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빈곤율은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의 첫 6개월 동안 인구의 52.9%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해 12월에 시행된 50%의 화폐 평가절하와 지출과 인플레이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재정 정책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경기 침체가 심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24.09.25. ⓒ AFP=뉴스1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남성이 꽃을 팔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빈곤율은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의 첫 6개월 동안 인구의 52.9%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해 12월에 시행된 50%의 화폐 평가절하와 지출과 인플레이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재정 정책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경기 침체가 심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24.09.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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