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 결과를 기다리며 야당 대표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오른쪽)가 야당 대통령 후보 에드문도 곤살레스 우루티아와 함께 언론 앞에서 이야기하는 모습. 마차도는 유권자들에게 선거가 마무리된 후 "결정의 시간"에 투표소에 남아 개표 과정을 확인해주기를 당부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베네수엘라대선니콜라스 마두로3연임에드문도 곤살레스 우루티아이창규 기자 젊은 남성 투표시 트럼프 승리할 수도…"지난 대선보다 5~7% 지지율 상승"[美대선 D-2]우크라 "북한군 7000명 국경 인근 배치…60㎜ 박격포 등으로 무장"관련 기사'스페인 망명' 베네수 야권 지도자, EU 최고 인권상 수상유럽 의회, '스페인 망명' 야당 후보 베네수 대통령으로 인정베네수서 미국·체코·스페인 국적자 체포…"마두로 정권 불안정화 혐의"베네수, 스페인 국방장관 '독재' 발언에 대사 초치…"오만 무례해"베네수 야권 지도자, 스페인 망명…"마두로와의 싸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