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 결과를 기다리며 야당 대표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오른쪽)가 야당 대통령 후보 에드문도 곤살레스 우루티아와 함께 언론 앞에서 이야기하는 모습. 마차도는 유권자들에게 선거가 마무리된 후 "결정의 시간"에 투표소에 남아 개표 과정을 확인해주기를 당부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베네수엘라대선니콜라스 마두로3연임에드문도 곤살레스 우루티아이창규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푸틴이 공개한 신형 IRBM의 정체는?…요격 힘든 '다탄두 탑재' 핵미사일관련 기사베네수 마두로, 트럼프에 당선 축하 인사…화해의 악수 내미나[트럼프 시대]'스페인 망명' 베네수 야권 지도자, EU 최고 인권상 수상유럽 의회, '스페인 망명' 야당 후보 베네수 대통령으로 인정베네수서 미국·체코·스페인 국적자 체포…"마두로 정권 불안정화 혐의"베네수, 스페인 국방장관 '독재' 발언에 대사 초치…"오만 무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