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州) 내 사란디 지역에서 홍수를 피해 구조된 이재민들이 포크레인에 실려 이송되고 있다. 2024.05.0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브라질홍수기후변화기후위기권진영 기자 日 방위성, 요코타 주일미군기지 유기 오염물질 유출 관련 현장 조사'내가 제일 잘 나가'…트럼프 올백 머리 스타일 두고 엇갈리는 반응관련 기사'G20 재난 장관회의'에 행안부 참석…재난 기술 협력 약속50도 넘는 더위가 벌써…올여름 폭염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브라질 홍수에 국제곡물가 상승…정부 "조기경보시스템 운영"기후변화에 물에 빠진 지구…인니·아프간·브라질 홍수로 수백명 사망·실종'기후변화의 재앙' 하늘에서 본 브라질 홍수[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