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테페 호수에서 수온이 섭씨 39도로 상승하면서 지난 한 주간 분홍 돌고래 120여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2023.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아마존 테페 호수에서 수온이 섭씨 39도로 상승하면서 지난 한 주간 분홍 돌고래 120여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2023.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아마존돌고래기온기후변화정윤영 기자 SMA '쾌속 타결' 했지만…트럼프 '파기 선언' 여전히 가능하다美 대선 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쾌속 체결…'트럼프 리스크'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