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국뉴욕증시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뉴욕개장] 크리스마스 휴가 이후 하락세 출발美 산타랠리 못 따라가는 코스피…2440선 붕괴[개장시황]개장시황]나스닥 1.35% 상승…성탄 전야 거래 단축에 메가캡 주도[뉴욕마감][뉴욕개장] '크리스마스 이브' 뉴욕 증시, 소폭 상승세 출발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하락 전환…2436선 후퇴[장중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