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영국 인력 약 1/3 감원…"혁신 속도 위한 글로벌 개편"

2019년 본사 싱가포르 이전…"영국 R&D 건물만 남을 것"

다이슨의 창업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 경이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XYZ SEOUL(서울)에서 사용자의 마지막 설정을 기억하는 스타일링 노즐 러닝, 일시 정지 감지 기능 등 다이슨의 스마트한 기술을 집약한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Dyson Supersonic Nural™ hair dryer)'를 소개하고 있다. (다이슨 제공)2024.3.18/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다이슨의 창업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 경이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XYZ SEOUL(서울)에서 사용자의 마지막 설정을 기억하는 스타일링 노즐 러닝, 일시 정지 감지 기능 등 다이슨의 스마트한 기술을 집약한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Dyson Supersonic Nural™ hair dryer)'를 소개하고 있다. (다이슨 제공)2024.3.18/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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