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재무 "극우 르펜 승리하면 국가 부채 위기" 경고

"44일만에 사임한 영국 총리 트러스 시나리오 가능"
2022년 英 금융시장 초토화…금리 29%, 파운드 폭락

9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에서 압승한 극우 성향의 프랑스 정당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총재(왼쪽)와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오른쪽)가 이날 파리의 당사무실에서 당원들 앞에 서서 연설하고 있다. 2024.06.0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9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에서 압승한 극우 성향의 프랑스 정당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총재(왼쪽)와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오른쪽)가 이날 파리의 당사무실에서 당원들 앞에 서서 연설하고 있다. 2024.06.0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