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윗줄 왼쪽부터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신원식 국방부 장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스콧 스나이더 한미경제 연구소장, 니콜라스 발렌티노 미시간대 교수, 둘째줄 신봉길 한국외교 협회장,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폴공 美 루거센터 선임연구원,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현석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 셋째줄 손병권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이태규 한국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권오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제정책국장,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주현 산업연구원장, 넷째줄 조상현 한국무역협회 국제통상무역 연구원장, 정훈택 세종대 교수(전 美 로스앨러모스 석학),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이재승 고려대 국제학부 교수, 신창환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 News1 이지민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NFF2024정수영 기자 김미경 "날 밀어붙인 결과는 허무…마음속 '이 엔진'이 살렸다""한 작곡가의 전곡 녹음은 처음"…조성진, 내년 라벨 음반 낸다관련 기사"美공화당 내부, 한국 중요성 인식…우크라 지원 때처럼 목소리 낼 것"'트럼프 2.0' 대비 절실…'국가부채·인구절벽' 발등 뜨거운 한국(종합)[NFF2024]전문가들이 꼽은 격변기 한국 경제 위기 요소…"중국·양극화"[NFF2024]정훈택 "탄소 저감 핵심 '수소'…화학·운송 산업에도 활용"주현 산업연구원장 "美 대선, 車·배터리 큰 영향…반도체는 위기이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