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인사들, 높은 인플레 데이터에 금리인하 "인내" 신호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발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31일 (현지시간) 워싱턴 연준에서 열린 기준금리를 5.25~5.50%로 4연속 동결한 올들어 첫 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지속해서 향하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31일 (현지시간) 워싱턴 연준에서 열린 기준금리를 5.25~5.50%로 4연속 동결한 올들어 첫 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지속해서 향하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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