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여성인 33세의 기혼 카트리샤 자이리아가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2024 결선에 진출했다.(싱가포르 매체 마더십 갈무리).관련 키워드트랜스젠더미스유니버스미인대회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