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크 본크 교수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세계 최대 아나콘다 '아나 줄리아(Ana Julia)'가 숨진 모습.(인스타그램 갈무리).프리크 본크 교수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아나 줄리아'와 함께 강에서 헤엄치는 모습.(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아나콘다브라질아마존김예슬 기자 시진핑, G20서 영국·호주·멕시코 정상 연쇄 회담…협력 심화 논의(상보)러 "우크라 장거리 허용으로 美·위성국들, 전쟁 개입…명백한 대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