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5월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 열병식에서 러시아 군인들이 'T-14 아르마타' 전차를 몰고 있다. 2019.05.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신성철 기자 [영상] 한동훈-이재명 회담, 웃는 얼굴로 '뼈있는 말' 교환[영상] 마약수사 외압의혹 날 선 공방..."등 칼 꽂아" VS "피해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