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황덕현 기자포켓몬스터는 국내에서 이용이 불가한 상태다. 사각형으로 표시된 지역은 포켓몬 금지 구역으로 설정된 곳이다. 그러나 빨간색으로 색칠된 일부 사각 지역의 경우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 News1 황덕현 기자ⓒ News1 오경식(33)씨(사진 속 회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남성)가 13일 새벽 속초에서 '포켓몬스터'를 획득한 후 회사 동료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관련 키워드포켓몬GO포켓몬스터포켓몬속초양양강원도게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전국 비 바람…비 내린 뒤 기온 최고 8도 '뚝' [주말날씨]전국 최대 120㎜ 강풍 동반 비…저지대 침수 주의 [내일날씨]관련 기사포켓몬 고 아버지 존 행키 나이언틱 대표 "AR 글라스 시대 온다"갤S24와 포켓몬의 특별한 컬래버…'갤럭시 스튜디오 Game'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