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 직원들이 2024년 12월 9일 뉴욕 소더비에서 열린 언론 시사회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석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십계명 석판 소더비 경매권영미 기자 블링컨 미 국무, 트럼프 2기 국무 지명자 루비오 만나유엔, 시리아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촉구관련 기사사람들이 밟고 다니던 돌, 알고보니 십계명 적힌 28억 석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