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현지시간) 히로시마 평화기념관 원폭돔 앞 벤치에 한 커플이 앉아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노벨상노벨평화상일본피단협권진영 기자 日 방위성, 요코타 주일미군기지 유기 오염물질 유출 관련 현장 조사'내가 제일 잘 나가'…트럼프 올백 머리 스타일 두고 엇갈리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