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현지시간) 히로시마 평화기념관 원폭돔 앞 벤치에 한 커플이 앉아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노벨상노벨평화상일본피단협권진영 기자 구테흐스,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 부상에 "용납할 못해"(상보)68년간 '반핵' 외쳐…노벨 평화상 수상한 '니혼 히단쿄'는 어떤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