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리랜서 아나운서 가와구치 유리. (X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가와구치유리일본아나운서김송이 기자 고속도로 갓길 걷는 치매 노인…"제가 모실게요" 속속 멈춘 의인들[영상]"장원영에 미안? 안 미안? 대답해!"…털덕수용소 참교육 시킨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