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흉기로 2세 남아의 목을 찌른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 사사야마 나츠키(21). (후지뉴스네트워크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두살목찌른어린이집교사김송이 기자 "가방에 막 넣고, 별의별 사람 다 왔다"…선결제 가게들 '먹튀' 논란 해명여경래 셰프 "내가 대만 가면 정부 고위직이 반긴다? 거짓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