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고척돔 부근 금연구역에서 일본인 아나운서 미야네 세이지(60)가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다. (X 갈무리) /뉴스1다음 날인 21일 미야네 세이지는 생방송을 진행하며 오프닝에서 금연구역 흡연에 대해 사과했다. (요미우리TV '정보 라이브 미야네야')관련 키워드미야네세이지일본아나운서고척돔흡연김송이 기자 '샤테크' 윤승아 "가격 2배 올라…소매치기당할까 영화제 때도 안 들었다"기안84 "화보 촬영 때 차은우와 옆모습 비교되기도…내 코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