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취재 日아나, 고척 금연구역서 '뻐끔'…"부끄럽다" 자국 비난 봇물

지난 20일 오후 고척돔 부근 금연구역에서 일본인 아나운서 미야네 세이지(60)가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다. (X 갈무리) /뉴스1
지난 20일 오후 고척돔 부근 금연구역에서 일본인 아나운서 미야네 세이지(60)가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다. (X 갈무리) /뉴스1

다음 날인 21일 미야네 세이지는 생방송을 진행하며 오프닝에서 금연구역 흡연에 대해 사과했다. (요미우리TV '정보 라이브 미야네야')
다음 날인 21일 미야네 세이지는 생방송을 진행하며 오프닝에서 금연구역 흡연에 대해 사과했다. (요미우리TV '정보 라이브 미야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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