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 경제 5개국)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2023.11.21/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국기. 2023.06.02.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브릭스제재미국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푸틴, 우크라 전쟁 이후 첫 인도 방문 예정…모디와 회담 계획중러 외교수장 한반도 정세 등 논의…"글로벌 사우스 영향력 강화"중·러, 미 대선 후 첫 접촉…미 겨냥 "공동 이익 위해 단결" (상보)중러, 미 대선 직후 고위급 회담…"군사 기술 협력 추진할 듯"(종합)중-러 12일 고위급 전략 안보 협의…한반도 문제 등 논의할 듯 (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