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2월24일 (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1년을 맞아 키이우에서 G7 정상들과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러시아일본우크라이나EUG7제재김예슬 기자 러, 지난주만 서울 면적 40% 점령…"침공 초 이후 가장 빠른 진군"이-헤즈볼라 휴전 임박했는데…가자지구 총성도 멈출까관련 기사韓 경제 부가가치 창출력 2년 연속 뒷걸음…'주요국 하위권'"한국 증시, 최악은 아니다"…삼성전자 빼면 외국인 코스피 샀다10월까지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6억4053만 달러'인공태양' 담을 그릇 우리기술로…국제핵융합실험로 일부 제작김정수 국방연구원장, 나토·동유럽서 국방·방산협력 '군사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