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를 그만두고 전업 성인 플랫폼 크리에이터로서 성공을 거둔 이란계 미국인 여성 야즈멘 자파르(가명). (비즈니스인사이더)변호사로 일할 때보다 성인방송 크리에이터를 하는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자파르. (비즈니스인사이더)관련 키워드온리팬스크리에이터야즈멘자파르김송이 기자 "퇴직 앞둔 삼촌과 숙모, 자식 뒷바라지에 첫 여행 가신 건데" 눈물안영미 "희생자 중 3살 아기도 있다고, 저도 엄마라…" 생방중 울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