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조지아 수도인 트빌리시에서 시위대가 거리로나와 경찰 간 무력 충돌이 벌어졌다.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조지아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관련 기사차기 美안보보좌관, 장거리 미사일 허용 바이든에 "긴장 고조 조처"(종합)트럼프 장남, 장거리 미사일 허용 바이든 맹비난…"3차 대전 일으킨다"(상보)러, 트럼프 당선에 "축하 계획 없다…양국 관계 역사상 최악 수준"[트럼프 당선]주사위는 던져졌다…美 대선 오늘부터 개표, 오후에 대략적 윤곽"트럼프냐 해리스냐"…美대선 투표 시작에 숨죽인 韓 산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