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회, 2명 와서 창피" 신예작가 SNS 고백 후 일어난 기적

신예 작가 첼시 배닝이 아마존 판타지 장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소식을 전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틱톡)
신예 작가 첼시 배닝이 아마존 판타지 장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소식을 전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틱톡)

닐 게이먼, 마거릿 애트우드 등의 대작가들이 비슷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배닝을 응원했다.
닐 게이먼, 마거릿 애트우드 등의 대작가들이 비슷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배닝을 응원했다.

베스트셀러 '파친코'를 쓴 한국작가 이민진도 배닝에게 응원을 보냈다. (트위터)
베스트셀러 '파친코'를 쓴 한국작가 이민진도 배닝에게 응원을 보냈다. (트위터)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