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부사장 중 한 명인 토니 블레빈스는 슈퍼카에서 내리며 야한 농담을 한 것이 문제가 돼 애플에서 해고당했다. (대니얼 맥 틱톡 갈무리)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