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아델라'라는 가명으로 스파이 활동을 해온 올가 콜로보바. (페이스북 갈무리)그(오른쪽 여성)는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활발한 사교활동을 통해 나토 관계자들과 가깝게 지냈다.올가 콜로보바가 운영하던 보석상.김송이 기자 한가인 "이게 무슨 일입니까, 인급동 1위라뇨"…유튜브 열자마자 대박'20기 뽀뽀녀' 정숙 "출연료 3배 받았다…욕먹어서 아니고 화제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