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교외의 루트 에버러스 수영센터에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을 상대로 수영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리암 자히드. 22.08.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아프가니스탄탈레반호주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돈 받은 엄마 강요로 억지 결혼…6주 만에 남편에게 맞아 죽었다"北 '사실상 핵보유국' 대비해야…'재처리 능력' 확보 등 '플랜B'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