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차 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나가사와 레이나. (NHK 갈무리) ⓒ 뉴스1김송이 기자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굳이 '배트맨' 틀어준 중고 TV 판매자…집에서 보니 화면 얼룩덜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