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민방위군 전투원이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미얀마 카인주 매 호토 탈라이 마을에서 미얀마 군부와 교전 중 부상을 입은 동료를 부축하고 있다.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미얀마군과 반군 사이 교전을 피해 피난온 미얀마인들이 태국 국경 인근 매솟 지역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1.12.17/news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미얀마쿠데타관련 기사[영상] 中, 미얀마 정부군에 전투기 팔았다…반군에는 경고 "징벌적 조치"[영상] 미얀마 반군, 정부군에 치명타…"중국 국경 軍사령부 점령"아세안 외교장관 공동성명 발표…"북한 미사일 발사 우려"한일, 오늘 외교장관회담…조태열, 中 왕이 외교부장과도 만날 듯군부 쿠데타로 '국제 외톨이'된 미얀마…3년 만에 아세안 무대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