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르 키릴로프 러시아 국방부 화생방전 총괄 사령관이 지난 2018년 6월 22일 모스크바 패트리어트 공원에서 시리아서 발생한 화학 공격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키릴로프 사령관은 17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랴잔스키 대로의 아파트 입구에서 스쿠터에 장착된 폭발물이 터지면서 사망했다. 2024.12.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키릴로프우크라이나푸틴관련 기사트럼프 취임 전 다급한 우크라…모스크바 거리서 장성 암살러 화생방 책임자, 모스크바서 폭발물 터져 사망…러, 우크라에 보복 예고(종합)러 화생방 무기 책임자, 거리서 폭발물 터져 사망…우크라 "특수 작전"우크라전서 화학 무기 사용한 러 장성, 모스크바서 폭탄 사망우크라 "북한군, 23일 러 쿠르스크 도착"…파병 인정한 푸틴 "위성사진 중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