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랴잔스키 대로의 아파트 입구에서 스쿠터에 장착된 폭발물이 터지면서 이고르 키릴로프 러시아 국방부 화생방전 총괄 사령관과 보좌관 등 2명이 숨진 현장의 모습이 보인다. 2024.12.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키릴로프우크라이나푸틴관련 기사러시아 "모스크바서 장성 살해한 우즈벡인 용의자 구금"러 화생방 책임자, 모스크바서 폭발물 터져 사망…러, 우크라에 보복 예고(종합)러 화생방 무기 책임자, 거리서 폭발물 터져 사망…우크라 "특수 작전"우크라전서 화학 무기 사용한 러 장성, 모스크바서 폭탄 사망우크라 "북한군, 23일 러 쿠르스크 도착"…파병 인정한 푸틴 "위성사진 중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