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비상계엄 사태에도 "한국과 관계는 철통"

"한국 상황 주시하며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
"우크라에 방공시스템 제공이 우선되어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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