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전 총리(왼쪽)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소치에서 회의를 마치고 대화하던 중 푸틴 대통령의 반려견 코니를 바라보고 있다. 2007.01.2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코니러시아푸틴메르켈독일회담래브라도리트리버정지윤 기자 아사드, 보좌진 연설 준비하는 사이 도주…"믿을 수 없는 배신"중국, '티베트·위구르 지원' 캐나다 인권 단체 및 관계자 제재관련 기사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