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의 흘루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허물어진 건물이 보인다. 2024.1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핵무기우크라이나미국딥포커스김예슬 기자 뉴욕 지하철서 女승객에 불붙여 죽인 방화범, 과테말라 불법 이민자美의회조사국 "한국 계엄으로 정치적 위기…美 이익에도 중대한 영향"관련 기사단거리탄도탄 용인했던 트럼프…北, IRBM 만지작 거리며 '간보기'트럼프, 국방 고위직 지명…주한미군 감축·韓핵보유 지지 인사 눈길(상보)미국 "중국 핵탄두 600기 이상"…중국 "패권 유지 위해 핑계"(상보)윤상현, '북 러시아 전쟁 파병 규탄 공동 결의안' 제안러 "북·중·러에 대한 미국 지정학적 게임, 핵 재앙 초래할 수도"(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