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EU미국트럼프LNG러시아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디지털세 공전에 EU·캐나다 등 각자대응…"우리 전략 필요"영국, 새 주미 대사에 통상 전문 베테랑 피터 맨덜슨 상원의원 내정'디지털세' 공전…구글에 적용하면 한국 법인세 1270억원트럼프 "EU, 미국산 석유·가스 안 사면 끝장 관세 부과"車업계 "전기차 침체 극복 위해 정부 지원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