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년, 흉기에 50번 찔린 뒤 산채로 불타 죽어…佛 마르세유 '발칵'

23세 죄수에게 고용…마약갱단 집에 불질러 300만원 받기로

 프랑스 남동부 마르세유에서 마약 관련 폭력 및 사망 사건의 피해자를 위한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가 열린  법원 청사에 공격용 소총을 금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4.9.14 ⓒ AFP=뉴스1
프랑스 남동부 마르세유에서 마약 관련 폭력 및 사망 사건의 피해자를 위한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가 열린 법원 청사에 공격용 소총을 금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4.9.1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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