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 1호. (출처: NASA, 사진(1957),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관련 키워드역사오늘소련스푸트니크인공위성김정한 기자 19세기 말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고안된 농구 [역사&오늘]여의도순복음교회, 남대문 쪽방촌에 희망박스 800상자 전달관련 기사인간보다 먼저 우주로 간 개의 영광과 비참한 최후 [역사&오늘]"달로, 화성으로!"…인류 우주 탐사 열망의 실현"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