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제56회 BFI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당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매기 스미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2.10.1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매기스미스해리포터다운튼애비영국배우권진영 기자 日 제1야당 대표 "이시바는 도망치지 않는 타입…토론 기대돼"네타냐후 "이란 공격하면 우리도 공격…헤즈볼라 공습 계속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