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일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위원회 본부 외부에 유럽연합(EU)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2023.03.0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전기차EU관세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시진핑, 독·프 등 연쇄 정상회담 "전기차 이견 적절하게 해결해야"주중 EU대사 "중국과 무역전쟁 원치 않고 공평한 경쟁 원해"중국, 트럼프 당선 관세 인상 가능성에 "소통 확대해 불일치 해소"1~9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 ↑…1위 BYD, 테슬라와 격차 벌려